넵튠의 이벤트를 컴플리트했습니다. 「나의 이벤트를 컴플리트한 것 같군……! 허나 곧 제2, 제3의 숨겨진 이벤트가……! 또 나오고 그러진 않아, 미안. 넌 끝까지 해낸 거야. 수고했어! 정말 고마워!!」

느와르의 이벤트를 컴플리트했습니다. 「흐, 흥. 열심히 했나 보네. 조금은 인정해줄 수도 있어. …조금뿐이니까! 착각하진 말아줘」

블랑의 이벤트를 컴플리트했습니다. 「덕분에 내 이벤트도 컴플리트네. 네가 이렇게 유능한 줄은 몰랐어. 르위의 차기 교주로도 생각해둘게」

벨의 이벤트를 컴플리트했습니다. 「이렇게까지 게임을 즐겨주셔서 감개무량이에요. 긴 시간이었지만, 만족하셨나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어요. 자·기·야♪」

넵튠의 TRUE 엔딩을 봤습니다. 「아침밥은 마음에 들었어?」

느와르의 TRUE 엔딩을 봤습니다. 「키스 마크가 생겨있네」

블랑의 TRUE 엔딩을 봤습니다. 「대답을 기다릴게」

벨의 TRUE 엔딩을 봤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요?」

넵튠과의 애정도가 MAX가 되었습니다. 「우웃,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

느와르와의 애정도가 MAX가 되었습니다. 「……뭘까, 이 기분……」

블랑과의 애정도가 MAX가 되었습니다. 「나, 얼굴이 빨개. 열이라도 있는 걸까……」

벨과의 애정도가 MAX가 되었습니다. 「설마 현실의 사랑에 빠져버리다니……!」

넵튠의 GOOD 엔딩을 봤습니다. 「GOOD 엔딩 도달 축하해―! 앞으로도 즐겨줘!」

느와르의 GOOD 엔딩을 봤습니다. 「결말은 또 있어. 당신의 눈으로 확인해줘」

블랑의 GOOD 엔딩을 봤습니다. 「일단은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 여기서 만족해선 안 돼」

벨의 GOOD 엔딩을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넵튠의 BAD 엔딩을 봤습니다. 「뭐, 이런 거겠지. 어쩔 수 없네……」

느와르의 BAD 엔딩을 봤습니다. 「내 말을 안 들으니까 이렇게 돼버리는 거야!」

블랑의 BAD 엔딩을 봤습니다. 「이제 됐어. 당분간 내버려둬」

벨의 BAD 엔딩을 봤습니다. 「사람에겐 적성이란 게 있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