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신신앙 느와르를 완전 클리어. 「퍼펙트야, 퍼펙트! 너무 완벽해! 축하해」
NEW GAME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 자아, 나의 쾌진격이 시작되는 거야!」
아이템을 개발했다. 「처음 한 것치곤 제법인데? 다음에는 더 좋은 걸 만들어야 해」
50종류의 아이템을 개발했다. 「헤에, 꽤 많은 종류를 개발해냈구나. 이만큼 했다면 인정을 해줘야겠는데」
누적으로 9999999 크레딧을 벌었다. 「에!? 부자… 가 아니라 누적이구나. 뭐, 쌓아두기만 해도 의미가 없지」
디스크 메이크를 했다. 「디스크 메이크 성공이야. 잘 이용 해서, 더욱 더 강해지는 거야」
디스크 메이크로 「신의 게임」을 작성했다. 「신의 게임을 만들다니 대단하잖아! 그대로 더 많이 만들어줘야 해」
처음으로 AMAZOO.net에서 물건을 구입했다. 「계획적으로 물건을 구입해서, 방을 충실하게 꾸며나가야겠어」
심느와르에서 고져스 룸을 컴플리트. 「여기까지 오면 장관인데. 보고만 있어도 조금 텐션이 올라간다니까」
처음으로 느와르님에게 부탁을 했다. 「뭐, 이 정도라면 별 것 아니야. 다음에도 열심히 해보자」
느와르님에게 부탁을 전부 성공시켰다. 「이걸로 모두들, 조금 쯤은 고민이 해결 되었으려나… 그렇다면 기쁠 텐데」
처음으로 미션에 도전했다. 「아무리 봐도 약해졌어… 하지만, 이 정도로 좌절하진 않을 거야!」
100회 미션에 도전했다. 「슬슬 전투에도 익숙해졌는 걸. 그렇다고 방심하면 절대 안 돼」
최대 대미지 9999를 달성했다. 「와우, 굉장하잖아. 이거라면 어떤 적이라도 한 방이야」
누군가 한명을 Lv.99로 만들었다. 「레벨 카운트 스톱이라니 제법이잖아. 이만큼 파고든 건 제대로 평가를 해줘야겠어」
전원을 Lv.99로 만들었다. 「전원의 레벨을 카운터 스톱!? 진짜로? 이건 그야말로 달인의 업적인 걸」
처음으로 서브 미션을 했다. 「서브 미션을 했구나. 잘 활용해줘야 해」
처음으로 재전투 시뮬레이션을 했다. 「재전투 시뮬레이션을 했구나. 이거, 조금 신기한 감각이란 말이지」
느와르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모두모두 친구야!」
넵튠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이게 나의 인망이야!」
블랑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동료란 건 좋은 거구나」
벨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활기차서 정말 즐거워요」
리파이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모두 함께 최강이 되어보자 해!」
릿드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후… 내가 동료라니…!?」
레스토아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여러분은 소중한 동료이니까요」
에스텔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인연은 중요한 거야! 전설적으로 말이지!」
아인·알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이것이 운명의 고리라는 것이다…」
푸나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후후~, 다들 정말 좋아해요~」
모루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모두들, 모루의 사냥 동료!」
마스지마 아이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저의 아이돌 활동, 도와주세요!」
류카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모두들 개성적… 좋다고 생각해」
블롯사·아이젠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모두 모여서 큰 쇼를 해보고 싶은데」
츠네미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모두 함께 노래를 불러요」
윈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좋―아, 모두 함께 축구를 하자!」
레이디·와크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여러분을 먹어버리고 싶어요」
제네리아·G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좋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오리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여러분도 함께 사랑… 하지 않으시겠어요?」
비오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일단 천천히 썩어볼까?」
산고와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호―호호홋! 즐겁구나」
리틀·레인과 다른 모두와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폐를 끼치지 않도록 힘내겠어요」
서장을 클리어했다. 「이제 게임시장계의 통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제1장을 클리어했다. 「큰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여신 모두가 힘을 합쳐보자」
제2장을 클리어했다. 「옛날의 동료들이 또 협력해준다는 건, 왠지 기쁜 일인 걸」
제3장을 클리어했다. 「용사란 건 그렇게 중요한 거야? 처음부터 두 사람이라도 괜찮았던 게 아닐까…」
제4장을 클리어했다. 「아이도 대담한 짓을 하는 걸… 하지만 이해해줘서 다행이야」
제5장을 클리어했다. 「넵튠도 참 곤란한 아이라니까. 하지만, 최종적으론 해결이 되었으니 다행이야」
제6장을 클리어했다. 「사오리, 그 녀석에게 그런… 아니, 아니야! 그 녀석 따윈 아무래도 좋다니까!」
제7장을 클리어했다. 「괜찮다 생각하고 맡겼을 때일수록 트러블이 일어나는 법이라니까…」
제8장을 클리어했다.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건 틀림없어. 방심하지 마!」
제9장을 클리어했다. 「이걸로 시장계는 평화로워질 거야. 조금, 감회가 깊은 걸」
굿 엔드를 봤다. 「그런 일이 있었어도 결국은 평소랑 마찬가지인 거구나…」
트루 엔드를 봤다. 「앞으로도 계속… 모두가 힘을 합쳐 시장계를 지켜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