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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첫 공격마법 합성 성공! 동쪽 푸딩굴에 있는 몬스터에게 시험해봐야겠어!

    500
    94.92% (39.00)
  • 알프레도라는 용사를 만났는데 너무 허접했어. 근데 계속 쫓아오는 것 같아. 푸딩굴에서도 인기척이 느껴지던데.. 기분 탓인가?

    500
    89.83% (41.00)
  • 정신지배 마법으로 애완동물을 만들어 볼까? 요즘 집 근처에 멧돼지가 돌아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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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83% (41.00)
  • 집 아래 늪지대는 너무 찝찝해서 건너가지 못했는데 멧돼지를 타고가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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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44% (43.00)
  • 못생기고 시컴시컴한 새를 애완동물로 만들었어. 이름은 블랙조! 근데 이 못생기고 시컴시컴한 새를 어디에 써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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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9% (52.00)
  • 블랙조가 날 바다에 빠뜨렸다... 가만두지 않을 거야!!

    500
    69.49% (53.00)
  • 우연히 블랙조를 다시 잡았다! 평생 괴롭혀줄테다...! 근데 남쪽 섬에는 뭐가 있을까?

    500
    69.49% (53.00)
  • 엄청 큰 사자를 만났어. 주인 잃은 신전의 수호동물이라고 하던데 뭔가 가엾기도 해...

    1000
    66.10% (56.00)
  • 잘생긴 용사를 만났다. 이름이 저스티스라고 했나..? 근데 날 너무 싫어했어. 다른 용사들은 그렇게까지 막 말하진 않았는데...

    1000
    38.98% (94.00)
  • 남쪽 섬 신전에서 신비한 샘을 찾았어! 갑자기 샘 주인 아루아님이 말을 걸더니 나에게 힘을 주고는 다시 잠드셨어. 샘이 다섯 개가 있는데 하나 빼곤 다 봉인돼 있고 봉인 시간이 너무 길면 영원히 봉인 된다고 하셨는데... 다음 샘이 있는 신전은 북쪽에 있다고 했어!

    2000
    40.68% (90.00)
  • 에임하드님도 내게 힘을 줬다! 오예..!! 근데 인간들을 위해서 다음 샘을 찾으라고?.. 이해가 안 가!

    2000
    38.98% (94.00)
  • 악몽을 꿨어.. 큰 새에게 잡혀가는... 근데 블랙조가 한 말이 계속 걸려. 내가 버림 받은 거라고? 그럼 난 인간들의 마을에서 태어난건가? 그리고 거기 가면 내 부모도 있을까...? 가장 가까운 마을은 동쪽 라라크 마을인데...

    500
    38.98% (94.00)
  • 저스티스를 또 만났다. 이 녀석 날 너무 싫어해! 아니, 모두들 날 싫어해!!

    500
    35.59% (103.00)
  • 신전 문을 열 때마다 뭔가 탐탁치 않던 블랙조가 웬일로 어떤 신전의 위치를 알려줬다. 골렘굴 안쪽에 신전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난 본적이 없는데...! 아무튼 내가 너무 우울해 해서 알려준건 고마워. 근데 샘이 주는 힘도 좋지만 난 외롭단 말야....

    500
    35.59% (103.00)
  • 어마무시하게 큰 골렘을 잡았다. 암흑골렘? 블랙조 말로는 인간들이 전쟁을 위해 검은 마력의 돌로 만든 골렘인데, 통제가 되지 않아서 전쟁 후 버려졌다고 했다.

    1000
    32.20% (114.00)
  • 왕궁 최고용사 크라운을 만났다. 너무 강했는데... 나와 같은 신족이었다니! 교황이 뺏어간 샘을 되찾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잠시 왕궁용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1000
    32.20% (114.00)
  • 좋은 꿈을 꿨어. 한 번도 안겨본 적 없는 누군가의 품 속...

    1000
    32.20% (114.00)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를 만났어.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안겨봤고... 처음으로 사랑한단 말도 들었어...

    2000
    32.20% (114.00)
  • 엄마를 다시 보려면 모든 샘들의 마력을 모으면 된다고? 다음 신전은 듀락신전! 북쪽 설원으로 출발!

    500
    32.20% (114.00)
  • 빙산 너머에 듀락신전이 있지만... 빙산을 블랙조로 날아가기엔 무리야! 설원 입구 부근에 있는 얼음동굴을 통해서 올라갈 수 있다고 루나가 말해줬지! 그리고 얼음동굴에서 길 찾기 노하우는 빛 따라가기!

    500
    30.51% (120.00)
  • 오잉? 나와 같은 마녀가 또 있었다니! 반가워 루나! 근데 얘는 마을에서 태어난 신족이라고 하네? 엄마가 인간이라고 했어~

    500
    30.51% (120.00)
  • 테마르..! 태어나서 용은 처음 봤어. 그리고 내가 부르면 날아와서 전투를 돕겠다고? 굉장해!!

    1000
    30.51% (120.00)
  • 듀락님은 말씀이 별로 없으신거 같아. 마력만 주시고는 금방 잠이 드셨네?

    2000
    30.51% (120.00)
  • 크라운이 감옥 문을 열어줬어! 일단 내 지팡이랑 블랙조를 찾아야 해..! 블랙조의 기운이 어디선가 강하게 느껴져! 근데 원래 이 녀석 기운이 이렇게 강했나?...

    1000
    30.51% (120.00)
  • 듀락 신전 입구에 왕궁용사가 있었던 것도 그렇고... 이후에 다른 용사가 금방 와서 기습을... 내가 올거라는 걸 알고 있었나? 결국 이렇게 잡혀버렸어....

    500
    30.51% (120.00)
  • 블랙조가 봉인이 풀린 채 날 공격했어. 일단 때려 눕혀서 원래대로 돌려놨는데 집에 가서 다시 힘껏 패줘야겠어.

    1500
    30.51% (120.00)
  • 감옥 위에는 아라무트님의 샘이 있다고 했어. 이제 마지막 샘의 마력만 모으면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어!

    500
    30.51% (120.00)
  • 건물이 무너질 것 같아! 얼른 아라무트님의 방을 찾아야 해!

    500
    32.20% (114.00)
  • 크라운이 우리 신족의 배신자였다니! 교황을 없애려고 날 감옥으로 납치한거라고!? 그리고 날 죽이려고 했다니.. 나쁜놈!

    2000
    32.20% (114.00)
  • 오늘은 화염마법을 합성하는 날! 나무 아래에서 찾을 수 있는 바싹 마른 나뭇잎 두 장이랑 해변에 있는 푸른 모래가루만 하나만 찾으면 돼!

    500
    98.31% (37.00)
  • 랄프는 되게 무뚝뚝하고 실리만을 추구하는 상인이야. 그래서 별로긴 하지만 그래서 안전하기도 하지! 랄프는 날 용사들에게 신고하지 않아. 랄프가 원하는걸 내가 가져와 줄 수 있거든!

    500
    55.93% (66.00)
  • 랄프가 이번엔 마법석판을 부탁했네? 골렘을 끝에 늘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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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7% (87.00)
  • 랄프가 킹푸딩을 구해달라고 했어. 푸딩굴은 우리집 동쪽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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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4% (68.00)
  • 남쪽 섬에는 아직 빅크랩이 남아있다고 했지? 이번엔 랄프가 얼마나 사례하려나?

    500
    38.98% (94.00)
  • 사례를 많이 한다는 걸 보니 라바스톤 구하기가 좀 어렵나봐? 골렘굴 엄청 깊숙한 곳에 있다는데...

    500
    33.90% (108.00)
  • 이번엔 교황이 검은 마력의 돌을 주문했다고 하네? 인간들은 쓸 수 없는 너무 강한 마력이 들어있는데 어쩌려고... 아무튼 검은 마력의 돌은 어둠의 용사에게 있을 거야!

    500
    6.78% (542.00)
  • 날 죽이려는 용사들의 검을 만들 재료를 찾아달라는걸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다니...! 블랙라이언은 북쪽에 있다고 했어.

    500
    22.03% (167.00)
  • 아주 늙은 설인은 심장까지도 얼었다고 해. 그걸 구해오라고 하네?

    500
    5.08% (723.00)
  • 인간들은 잘 다루지도 못할걸 왜 만들어서 버리는거지? 아무튼, 라바스테인 골렘은 라바 골렘이 있던 곳 근처에 있지 않을까?

    500
    3.39% (1084.00)
  • 지금까지 아무도 잡지 못한 전설의 드래곤을 나보고 잡으래... 하하하.... 라이트닝 드래곤은 드래곤벨리에 있는 것 같아.

    500
    1.69% (2175.00)
  • 드래곤은 강해서.. 용사들 여럿이서도 못 잡는건데.. 하아.. 피곤해. 드래곤벨리에 있는 지르코니아 드래곤의 알?

    500
    3.39% (1084.00)
  • 킹푸딩 의뢰 완료! 거래를 위해 랄프는 마을로 떠났어. 아마 이틀정도 뒤에 다시 온다고 한 것 같아.

    500
    44.07% (83.00)
  • 마법석판 의뢰 완료!

    500
    38.98% (94.00)
  • 라바스톤 의뢰 완료! 근데 이 마력이 강한 돌을 인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건가? 어디서 이런걸 주문한 거지?

    500
    22.03% (167.00)
  • 500
    35.59% (103.00)
  • 블랙라이언의 이빨 의뢰 완료!

    1000
    10.17% (361.00)
  • 검은 마력의 돌 의뢰 완료! 교황 녀석, 자기가 금지시켜 놓고 자기가 이걸 모으고 있었다니...

    1000
    5.08% (723.00)
  • 라바스테인 스톤 의뢰 완료!

    1000
    3.39% (1084.00)
  • 얼음심장 의뢰 완료!

    1000
    5.08% (723.00)
  • 지르코니아의 알 의뢰 완료!.. 부화시킬 걸 그랬나? 좀 아깝긴 하네...

    1500
    1.69% (2175.00)
  • 라이트닝의 뿔 의뢰 완료! 라이트닝은 정말 엄청난 녀석이었어....

    1500
    1.69% (2175.00)
  • 남쪽 섬에서 만난 어부는 신족들이 통치하던 시대가 좋았다고 그랬어. 그 땐 샘도 여러 개라서 각 마을에 골고루 기적들을 배풀었다고 해. 하지만 지금은 교황이 가진 샘 하나밖에 없어서 수도 외엔 기적이 일어나지 않다고 하네. 그 어부가 사는 섬 근처에서는 폭풍이 자주 일어난다는데... 빨리 샘을 회복시켜야 겠어!

    1000
    20.34% (181.00)
  • 교황이 왕궁용사를 어둠의 용사로 만들었어.. 세상에! 교황은 지금 무슨 일을 꾸미는 거야? 그리고 교황이랑 얘기를 나눴던 인간은 누구지?...

    2000
    16.95% (217.00)
  • 검은 마력의 돌이 지하세계에선 엄청 비싸게 거래된다며? 라라크숲에서 검은 마력의 돌이 발견되자 용사들이 교황성에 반납하러 가는 중 한 용사가 그걸 훔치려고 했나봐. 근데 그 돌에 손이 닿는 순간 순식간에 이성을 잃었다고 하네? 검은 마력의 돌에는 정말 엄청난 양의 마력이 있지만... 인간에겐 엄청 위험한 돌인 것 같아.

    500
    16.95% (217.00)
  • 숲의 정령 발트는 항상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서있어. 그래서 매 번 옆길로 돌아서 올라가야 해.. 쫓아내려고 시도해 봤지만 너무 강해서 실패도 많이 했지. 뭐.. 그래도 발트 덕분에 용사들이 우리집 근처엔 안 오니까 고맙긴 해~!

    500
    66.10% (56.00)
  • 신전엔 분명 처음 왔는데 굉장히 익숙한 기운들이 느껴졌어... 도대체 뭐지?

    1000
    42.37% (87.00)
  • 발트를 무찔렀어! 이제 위로 올라갈 때 돌아가지 않아도 돼~! ...근데 이제 용사들이 우리 집 근처에 나타날 것 같아...

    1000
    11.86% (310.00)
  • 루나가 빙결마법책을 줬어~ 근데 루나가 츤츤거리긴 해도 많이 외로운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 좀 가져와 볼까?

    1000
    28.81% (128.00)
  • 루나가 요즘 집에 없는 것 같아. 무슨 일 있는 건가?

    1500
    6.78% (542.00)
  • 나이트메어를 해치웠는데 엄청나게 강했어! 과거 신족들도 잡지 못했다는데... 내가 그렇게 강해진 건가!? 이제 누가 날 건드려도 무섭지 않아!

    4500
    6.78% (542.00)
  • 세상에... 루나도 잡혀왔어! 어서 교황을 무찌르고 루나를 구해주고 싶어!

    1500
    10.17% (361.00)
  • 알프레도를 또 만났어. 이제 용사 짓 그만하고 농사나 진다고 하네... 이제야 철이 든 것 같아. 근데 신족의 시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1500
    16.95% (217.00)
  • 저스티스가 날 안아준 덕분에 절벽에서 다치지 않았어..! 그렇게 날 싫어했는데 정말 의왼데!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닐지도...? 그리고 쫌 멋지기도 했구....

    1000
    13.56% (271.00)
  • 나도 모르게 저스티스에게 기대어 잤어... 은근히 맘이 편했어... 그리고...

    2000
    11.86% (310.00)
  • 못생기고 까만 새가 까불길래 혼내주려고 했는데.. 내 공격을 다 피했어! 멧돼지로 빠르게 공격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집에 갔다가 나중에 다시 잡아야지!

    500
    79.66% (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