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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들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간계의 광산에서 붉은 광물을 발견하여 인간계가 고속 경제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마계와 인간계의 경제력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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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4% (183.00)
  • 인간 망나니들이 얼마전 각성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두려움에 떨고있다.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 없다. 한 저명한 교수의 말에 따르면 우리 몬스터와 다르게 인간들은 미개하다 보니 '옷'이라는 것을 입는데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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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2% (136.00)
  • 인간계가 광산에서 골드 광물을 발견하였다는 소식이 들린다. 마계 정부는 산업 스파이라도 파견해서 해당 기술을 습득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계는 인간계의 경제 노예가 될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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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0% (229.00)
  • 최근 새로 각성하여 옷을 바꿔입은 인간 4인방의 패션이 화제이다. 이번에 바뀐 의상은 엘레강스 스타일이다. 흉악범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패션에 열광하는 젊은 몬스터들이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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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7% (391.00)
  • 이번 새로 각성한 인간 4인방의 의상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거추장스러운 악세서리와, 실용성 없이 무거운 옷은 심지어 개 중엔 여장을 한 모습까지 보인다. 마계 유명 패션잡지'마성 중앙'에서는 이번 의상을 그동안 인간 4인방의 패션 중 최악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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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 (688.00)
  • 얼마전 실종된었던 것으로 알려진 F모씨가 기적적으로 가족들의 품으로 무사 귀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귀환한 F모씨는 심한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실종 당시 너무 강한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당국은 F모씨의 기억이 31번째 실종자가 발생한 이번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가 될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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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2065.00)
  • 인간들의 노예생활에 완전히 적응해버린 몬스터가 나타나기 시작했단 소문이다. 몬스터 정부는 언제까지 이 사태를 좌시하고 있을 것인가? 구칠팀을 편성하여 주속히 우리 동족들을 구해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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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1806.00)
  • 인간계의 4명의 또라이들이 서북부 지역의 몬스터 던전에서 깽판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경찰이 출동해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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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 (66.00)
  • 인간계 정부에서 납치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4인방에게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정부는 어서빨리 몬스터 군대에 예산을 증액하고 어서빨리 인간쓰레기들을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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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1806.00)
  • 납치되어 인간계 광산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몬스터가 탈출한지 하루만에 인간 자객에게 다시 납치되었다는 소식에 마계의 몬스터들은 분노하고있다.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경찰 역시 난감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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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8% (117.00)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간쓰레기 4인방에게 공주코스프레를 한 기쁨조를 투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역시 인간은 세계의 쓰레기 종족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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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3% (556.00)
  • 인간계 광산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몬스터들이 단 1분의 시간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간들은 자동 감시 시스템을 개발하여 휴식도 없이 몬스터들을 착취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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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91% (74.00)
  • 서북부 시장에서 8년간 정육점을 운영중이던 S몬스터가 납치되었다는 소문에 경찰이 출동해 확인 중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포악하게 생긴 인간 4인방에게 저항도 못하고 끌려갔다고 전해진다.

    500
    81.65% (81.00)
  • 얼마전 인간 4인방이 환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들이 예수도 아니고 과연 환생이 가능한 걸까? 사실은 이렇다. 인간은 몬스터와 다르게 성형수술이 가능하여 어릴적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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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7% (204.00)
  • 인간계 4인방에게 납치된 몬스터들이 광산에 끌려가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이어졌다. 몬스터들은 인간의 파렴치한 행동에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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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3% (122.00)
  • 지금까지 9명의 몬스터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별 조사단은 뒤늦게 조사에 나섰다. 이에 몬스터들은 경찰의 늑장대응에 성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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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4% (183.00)
  • 오늘 이루어진 인간계와 마계의 정상급회담에서 우리 외교통상부 장관은 납치 실종 사건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인간계는 유감을 표명했지만 자신들의 행위라고 인정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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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3% (380.00)
  • 이번 12번째 실종자가 4번째 실종자와 부부관계임이 밝혀졌다. 남부 지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이 부부는 슬하에 3명의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00
    20.64% (321.00)
  • 얼마전 회담에서 인간계의 유감표명과 다르게, 실제 발표는 다르게 한것으로 밝혀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간계는 마계에서 일어난 납치사건이 조작되었으며 전쟁을 일으키려는 수작일 뿐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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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2% (466.00)
  • 지속적인 인간계 4인방의 납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어 자진 사퇴하기로 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21명의 몬스터가 실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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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3% (556.00)
  • 지속적인 몬스터들의 실종에도 시민단체들은 전쟁만은 막아야 된다며 평화시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위에 대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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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803.00)
  • 현재까지 24명의 몬스터가 실종되었다고 알려지는 가운데, 총리 주관으로 긴급회의를 열어 인간계에 휴전조약 파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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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657.00)
  • 인간계에서 새로운 소재의 무기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간계가 신 개발중인 무기는 기존무기에 비해 높을 성능을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는 휴전협정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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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2% (188.00)
  • 인간계에서 신식의 무기가 개발 완료 시점이라는 소식이다. 최근 퇴역한 군인에 따르면 이미 인간계와 마계의 무기 기술력은 3년정도의 차이를 보인다며, 발빠른 몬스터 무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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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 (371.00)
  • 야심차게 시작한 핵(폭탄)개발 프로젝트가 폐기 되었다. 만들수도 없는 상상속의 무기를 개발해겠다는 업체에게 특혜를 주면서 개발시켰다는 의혹이 되었다. 이미 인간계의 무기는 상상을 뛰어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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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계의 지속적인 무기 개발에 몬스터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야당은 폭약 개발과 관련한 법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상상속의 무기인 핵(폭탄)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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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1205.00)
  • 실종된 마계 몬스터들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간계의 광산에서 푸른 광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마계에도 어서 빨리 광산 개발을 통해 전쟁을 위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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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1% (1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