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873 Trophies Earned
  • 1,593 Players Tracked
  • 28 Total Trophies
  • 2,405 Obtainable EXP
  • 1,260 Points
  • 500 Platinum Club
  • 500 100% Club
Trophy
Points
Rarity
Earned Date
  • 모든 트로피를 손에 넣는다. 아, 알고 있었습니까?

    31.39% (139.00)
  • 루부르그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별것 아니군요.

    99.12% (2.00)
  • 아논 성을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부터가 진짜겠지요.

    78.72% (55.00)
  • 훗사 성의 마계화에 성공했습니다. 우선은 대륙 하나를 지배했군요.

    65.03% (67.00)
  • 네크로스 성은 우리 꺼! 다음 성도 우리 꺼!

    57.12% (76.00)
  • 고란시틴 성이 항복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일단. 거의 세계의 절반을 손에 넣었습니다!

    47.58% (92.00)
  • 폴리네샨 성도 적수가 안 되는군요. 네? 마물을 강화시켜서 겨우 이겼다고요? 이겼으면 된 겁니다!

    44.51% (98.00)
  • 테라지 성의 용사들을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전,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42.44% (103.00)
  • 세계 정복 완료입니다! 뭉클해지는 이야기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씀 드렸으니, 여기서는 「축하드립니다」 한 마디로 괜찮지 않습니까? 트로피도 드리고 하니까 말입니다.

    39.49% (111.00)
  • 몇 번이든 해버리시지요.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다시 클리어합시다.

    59.64% (73.00)
  • 전, 능력 있는 신을 보고 안심하고 싶단 말입니다. 스테이지 스코어에서 S 랭크를 획득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53.42% (82.00)
  • 한계에 부딪힌 것 같습니까? 그러면 마계 가든에서 마물을 강화시킵시다.

    76.65% (57.00)
  • 마물을 최고 레벨까지 강화시킨다. 그러고서 맛보는 난 강해! 하는 자신감. 뭐, 강한 건 마물 쪽이지만요.

    48.84% (89.00)
  • 무찔러도 무찔러도 용사는 일어나서 덤비는군요. 256명 정도 무찔렀던가요? 일기당천? 그건 다른 세상 트로피지요.

    57.88% (75.00)
  • 파괴신님의 명령이라면 어떤 잔혹한 싸움이라도 덤벼드는 마물들. 이야~ 대견합니다. 저는 탑 안쪽 담당이라 다행입니다. 아! 300마리는 진군한 것 같군요.

    65.66% (67.00)
  • 설마 마의 진군만 쓰는 건 아니죠? 스킬을 총 50번 정도 쓴 것 같던데, 역시 그런 일은 없겠지요?

    50.60% (86.00)
  • 길가에 보물상자가 놓여 있는데 열쇠도 필요 없다면 당연히 열어 보게 되지요. 하지만 50개나 열다니 꼼꼼한 분이시군요.

    32.27% (135.00)
  • 그 사람 푸른 옷을 입고 황금의 들판에 설지니. 샤신을 소환해 용사를 혼쭐내 주시지요.

    35.09% (124.00)
  • 역시 일류 마왕군이라면 드래곤 한 마리쯤은 거느리고 싶은 법이지요. 내버려 둬도 용무를 마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해 주시지요.

    58.57% (75.00)
  • 드래곤 오브를 손에 넣어 주십시오. 소원은 이루어 드릴 수 없지만 트로피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요.

    71.00% (62.00)
  • 아까도 한탄했지만, 진짜 용사를 탑에 들이는 것은 참아 주시지요. 나중에 도망치는 것도 탑에 기어 올라가는 것도 큰일이니까요... 으윽.

    50.35% (87.00)
  • 제 방 문은 왠지 쳐다보고 있게 되지요. 가끔은 용사가 아닌 방문객도 와주면 좋으련만.

    43.13% (101.00)
  • 딸에게 접근해서 뭘 하시려 했던 걸까요. 이 트로피를 제일 먼저 획득했다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86.75% (2.00)
  • 오오! 멍 때리고 있는 동안 용사가 전설스러운 검을 장비해 버렸습니다! 굳이 공략 난이도를 높이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36.97% (118.00)
  • 파괴신님. 화구를 엿보다니 위험한 행동을 하시는군요. 안에 소환할 수 있는 짐승이 숨어있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요.

    36.85% (119.00)
  • 눈보라에 머리를 들이밀다니, 잘도 여러 가지 엉뚱한 짓을 생각해 내시는군요. VR로는 실제로 느낄 리가 없는 추위라도 느끼시는 건가요?

    37.48% (117.00)
  • 해냈습니다! 마의 천둥의 힘으로 용사가 한 방에 쓰러졌습니다! 운을 다 써버렸을지도 모르니까 한동안 뭔가 뽑기를 하는 건 삼가 주시겠습니까?

    52.10% (84.00)
  • 타이틀 화면에서 L1 버튼과 R1 버튼을 연타해도 게임이 시작되어 버리는 현실에 당황하셨습니까? 그래도 뭔가 있을 거라며 고속 연타를 해보거나, 일시 정지 중이나 정복 중에 시도해 보거나 하셨나요? 여전히 도전 정신이 왕성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포기하고 어딘가에서 트로피 정보를 알아본 거라면, 잠시 못 만난 사이에 나이가 든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온 우리의 열정을 봐서 왕년의 배짱을 되찾아 주십시오. 뭐, 우리는 방에서 나가지는 않겠지만요. 뭘 하든 놀라게 만드는 파괴신님, 트로피도 손에 넣었으니, 신경 쓰지 말고 세계 정복을 진행해 주시지요.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39.99% (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