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판 위의 나무 상자를 부쉈다가 철퇴를 맞았다. 어떻게 내 위치로 정확히 떨어지는 것일까? ...한가한 사람들이 있는 게 분명하다.
괜히 니레프를 때렸다가 튄 독을 맞았다. 조금...불합리한 녀석인 것 같다.
보물을 생각하며 상자를 열었지만, 예상과 다른 것이 들어 있었다.
어디서 뱀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걸까? 먼 대륙 어딘가에 있다는 뱀 여왕이라도 찾아온 것일까? 뱀 전문가가 필요할 것 같다.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모험의 여정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깨어났을 때 아이템과 물약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
계속 반격당했지만...계속 때렸습니다. 항상 분노가 차오른다.
바닥 덫에 너무 많이 당했다. 수로 바닥에 왜 이렇게 위험한 것들이 많은 거지?
몸을 폭발시키는 니레프를 만났다. 문자 그대로 폭발적인 몸매였다.
천장에서 잠복하고 있던 니레프에게 잡혔다. 언제부터 매달려 있던 거지?... 장난치는 것에만 정말 성실한 종족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황금 상자를 열었지만... 그곳에는 니레프 뿐이었다...
방패를 마치 내 몸처럼 다룰 수 있게 된 것 같다. 방패 자매단에 입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상대가 반격이라는 음흉한 생각을 할 때마다 방패로 때려줬다.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이다.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방의 방어를 부숴버렸다. 자꾸 공격이 막힌다면, 힘이 부족한 건 아닌지 고민해 보자.
적이 강한 공격을 준비할 때마다 일반 공격으로 방해했다. 열받아 죽겠다는 표정이 보인다.
단 한 번의 피격도 당하지 않고 한 층을 클리어했다. 이 정도 민첩함이면...나이트 모스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지 않을까? 이력서를 준비하자.
이제 조금은 사람이 살 만한 곳이 되었다. 도움받은 것도 있으니 이 정도야...
은신처가 좀 더 아늑한 곳이 되었다. 이제 좀 쾌적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은신처가 더욱 풍성해졌다. 맨발로 다녀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 정도면, 아주 고급스러운 방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이거 내가 지내던 곳보다 좋은데?
너무 과했나?...지하의 은신처가, 거의 귀족의 침실처럼 되었다. 이곳을 떠나, 밖으로 가는 것이 더 고생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임시 상점에서 팔고 있던 모든 아이템을 사버렸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빛나고 있는 것은 나일 것이다.
유용해 보이는 아이템을 해금했다. 이제 상점에서 해당 아이템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재밌어 보이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서 멈출 수 없었다. 쌓인 마일리지가 엄청날 것 같다.
모든 상점 아이템을 해금했다. 이제 더는 살 것이 없어 슬프다.
마를렌 상업 지대는 시장 논리를 따르는 곳이다. 그래서 하수도에도 돈이 넘치는 것일까?
마를렌의 하수도에서 탈출하여 고향으로 가는 마차에 몸을 실었다. 이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비엘라는 아스라와 마주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나이트모스의 미래는 비엘라에게 달려 있습니다.
나이트모스의 간부인 아스라를 피해 없이 처치했다. 이제 내가 간부?
엄청 거대해진 니레프를 처치했다. 뭐...커지기 전에도 충분히 컸던 거(?) 같은데...
비엘라 씨의 소중한 장비를 모두 찾아 주었다. 휴, 이쯤이면 충분히...도움받은 만큼은 보답했다고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