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31 Trophies Earned
  • 1,957 Players Tracked
  • 54 Total Trophies
  • 14,948 Obtainable EXP
  • 2,100 Points
  • 274 Platinum Club
  • 55 100% Club
Trophy
Points
Rarity
Earned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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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 (179.00)
  • 오랫동안 전쟁의 광풍이 미친 듯이 도처를 휩쓸었다. 너무 많은 이들이 너무 오랫동안 시달렸지. 하지만 난 살아남았다. 나만 살아남은 것이 아니기를.

    27.64% (91.00)
  • 여기에서 숨은 것이 7일째다. 도처에 죽음이 도사렸지만, 적어도 지금까진 우리 모두 살았으니 다행이지...

    69.65% (36.00)
  • 망할 놈의 눈. 도시가 반쯤 눈에 파묻힌 탓에 갈 수가 없다. 제설기를 기다려봐야 오지도 않을 테지...

    38.83% (65.00)
  • 우린 집을 구석구석 샅샅이 뒤집어 엎었고, 이제 더는 유용한 걸 찾을 수가 없다. 밖으로 나가야 한다.

    73.63% (34.00)
  • 라디오가 기대 이상으로 유용하다. 새 소식도 들을 수 있고, 일상 생활 이야기와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해준다.

    63.11% (40.00)
  • 마침내 증류법으로 밀주를 만들어냈다. 포위된 도시에서 먹거리와 술은 언제나 수요가 많지.

    37.61% (67.00)
  • 밤에 침입하려는 놈들한테서 우리 피신처를 지키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두 사람이 보초를 서면 도둑이 드는지 살펴보면서 서로 조심할 수 있겠지.

    47.78% (52.00)
  • 심각한 중병에서 치료되다니, 약이 기적처럼 듣고 있단 사실이 증명됐다. 아니면 우리 중 몇몇은 정말 강인한 면역 체계를 갖고 있거나.

    16.25% (154.00)
  • 운도 좋지, 심각한 상처에 붕대도 둘렀고 잘 낫고 있다. 누군가 우릴 위해 기도를 하나 보다.

    20.13% (125.00)
  •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있던 이가 살아가도록 도왔다. 우울증이 깊으면 탄환만큼이나 치명적이기 마련이지.

    20.54% (122.00)
  • 모두가 누울 침대를 충분히 갖췄다. 정확히는 나가서 물자를 찾을 사람의 침대 하나만 빼고.

    45.68% (55.00)
  • 이런 상황에 내몰린 이후 처음으로 우리 모두 따뜻한 식사를 했다.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65.10% (39.00)
  • 우리 중 한 명이 치명적인 죽음에 처음으로 맞섰고, 살아남았다. 이런 일이 더는 없기를 기도할 뿐이다.

    64.28% (39.00)
  • 우리 은신처가 집의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가구를 갖춰 보자. 사기도 오르겠지.

    37.30% (67.00)
  • 방문하는 모든 건물마다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가끔 우리가 뒤에 남겨둔 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58.51% (43.00)
  • 겨울이 지나갔다. 추위가 누그러진다. 우리가 해낸 거다... 모두가 살아남았어! 기적 같다.

    25.91% (97.00)
  • 처음에는 해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너무 많이 죽어나갔으니까. 하지만 우린 아직 살아있다. 여기에도... 뭔가 의미가 있는 거겠지?

    24.94% (101.00)
  • 근처를 전부 수색했다. 점점 더 유용한 걸 찾기가 어려워진다. 이놈의 전쟁은 빨리 끝나질 않는군.

    23.66% (106.00)
  • 강도놈들이 떼를 지어서 습격했다. 마치 배가 고파서 미친 개들 같았다. 매일 밤 우린 놈들을 쫓아냈다. 그리고 모두가 살아남았다. 기적이야.

    25.50% (98.00)
  • 처음으로 우리 모두 약간의 사치를 부려봤다. 기운이 샘솟는 느낌이다. 건강 문제는 어쩌지... 이러나 저러나 오늘밤에 죽을 수도 있는데.

    88.55% (28.00)
  • 드디어 안전하다. 불타는 도시를 뒤돌아보며 눈물을 닦아냈다. 도시를 떠나길 바랐던 사람들이 모두 성공했기를 기도한다. 포고렌 탈출.

    15.18% (165.00)
  • 리비아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았고, 평화로운 시기에 아이를 출산했다.

    17.07% (147.00)

Father's Promise DLC trophies

Trophy
Points
Rarity
Earned Date
  • 두려움에 맞서 그 끔찍한 밤에 일어난 진상을 알아냈다.

    10.53% (238.00)
  • 마침내 예전 아파트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 예전 아파트의 흔적이라 해도 좋고.

    12.47% (201.00)
  • 그 후드티는 아멜리아의 전부였지만, 전쟁이 세상을 온통 바꿔놓았다. 이 옷가지가 아멜리아의 건강에 아주 중요했다. 어쩌면 생존이 걸렸는지도 모른다.

    11.19% (224.00)
  • 대가가 만만치 않지만, 멀뚱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군인들을 죽이고 의사를 구했다.

    8.89% (282.00)

Fading Embers DLC trophies

Trophy
Points
Rarity
Earned Date
  • 이번 겨울은 혹독하다. 티토가 우리 아버질 자주 도와줬다는 것을 안다. 나도 티토를 돕기로 했다.

    6.75% (371.00)
  • 모든 다른 엔딩을 다 보고 게임을 완료한다.

    2.81% (892.00)
  • 조란의 운명이 이루어졌다. 문화유산을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4.91% (511.00)
  • 우리 피신처가 폭격으로 피해를 입었다. 최대한 시간을 벌기 위해 모든 기둥을 보강하기로 했다.

    4.34% (578.00)
  •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불타길 보고 싶어 하지.

    3.63% (691.00)
  • 아이들에겐 양부 아담밖에 없었다. 이제는 이 전쟁통에서 살아남을 실낱 같은 희망이 있다.

    5.37% (467.00)
  • 마침내 트럭을 수리했다. 이제 문화유산을 안전한 곳으로 옮길 수 있겠어.

    6.34% (395.00)
  • 마르코프 대령한테 그림을 넘겼다. 우리 문화유산은 이제 안전할 거야.

    5.06% (496.00)
  • 장물아비 타라스한테 사건 파일을 줬다. 우리 문화유산은 이제 안전할 거야.

    4.91% (511.00)
  • 우린 함께 혹독한 겨울을 났고, 새로운 보금자리인 박물관으로 갔다.

    7.92% (317.00)
  • 밀레나의 꿈이 이루어졌다. 우리가 소중한 문화유산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낸 것이다.

    4.75% (528.00)
  • 아냐의 목걸이를 내주지 않고 트럭 부품을 얻었다.

    4.96% (506.00)

The Last Broadcast DLC trophies

Trophy
Points
Rarity
Earned Date

The Little Ones DLC trophies

Trophy
Points
Rarity
Earned Date
  • 아이들에게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가 돌아오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

    6.13% (409.00)
  • 성공이다! 곧 학교가 다시 열린다. 앞으로는 아이들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겠지.

    7.87% (319.00)
  • 아이가 있는 은신처를 공격하다니... 끔찍해! 우리 모두가 함께 맞서서 아이를 지켜야 해!

    10.73% (234.00)
  • 아이들은... 가끔씩 이 전쟁과 전혀 상관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 마음이 따뜻해지네.

    9.61% (261.00)
  • 아이에게 새로운 놀이 친구가 생겼다. 어쩌면 이렇게 우리 일상도 잠깐 쉬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

    7.10% (353.00)
  • 연대를. 아이들에게 첫 번째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6.69% (375.00)
  • 유년기로 돌아가서 아무것도 아닌 일로 즐거워할 수 있으면 좋겠다.

    10.32% (243.00)
  • 아이가 웃으면서 노는 모습을 다시 보는 것만큼 아름다운 게 있을까.

    6.75% (371.00)